안산상공회의소(회장 이성호, 이하 안산상의)가 최근 안산지역 소재 제조기업 136개사를 대상으로 ‘2021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직전분기(128)보다 27p 하락한 ‘101’을 기록했다.업종별로는 ‘섬유의복’(136), ‘기계설비’(110), ‘철강금속’(107)은 직전분기 대비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목재종이’(100), ‘석유화학’(100), ‘비금속’(100)은 직전분기 수준 유지, ‘기타’(90), ‘전기전자’(89), ‘운송장비’(80)는 직전
경제
2021.09.29 15:02